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이엄 콕슨 (문단 편집) === 솔로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GrahamCoxonSkyIsTooHigh.jpg]] The Sky Is Too High (1998) 전반적으로 로우 파이 사운드에 일렉 기타와 타악기를 약간 중첩하여 레코딩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GrahamCoxonTheGoldenD.jpg]] The Golden D (2000)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Crowsitcoxon.jpg]] Crow Sit on Blood Tree (2001)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The_Kiss_Of_Morning.jpg]] The Kiss of Morning (2002) 블러를 탈퇴한 후 발매한 첫 앨범이다. 절반 가량이 재활원에서 쓴 곡이라고한다. 특히 'Bitter tears' 가사에 당시 상황이 잘 나타나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Happiness_In_Magazines.jpg]] Happiness in Magazines (2004) 전작에서 지배적으로 깔려있던 로우 파이 사운드를 벗어났다. 블러의 초,중기 앨범의 프로듀서였던 스티븐 스트릿이 참여했고 'coffee&TV'의 확대 재생산 버전이라고 볼 수도 있는'Bittersweet Bundle of Misery'이 수록 된 이 앨범은 곳곳에서 블러의 자취를 찾을 수 있다. 그레이엄의 솔로 앨범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 한 앨범이다. Hopeless Friend 등 몇 가지 곡이 데이먼을 떠올리며 쓴 곡이라는 팬들의 주장이 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GrahamLoveTravels.jpg]]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 (2006) 전작 Happiness in Magazines와 함께 솔로 그레이엄 콕슨 앨범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을 받는 앨범이다. 잘 만들어진 기타 팝 앨범이라는 중론. 이 앨범도 Happiness in Magazines 다음으로 잘 팔린 앨범이였지만, 레코드사에 못 미쳤는지 다음 앨범부터는 러프 트레이드로 이적한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The_Spinning_Top.jpg]] The Spinning Top (2009)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감성적인 앨범. 팬들이 그레이엄의 최애 앨범으로 많이 꼽으며 명반이라 말한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A%2BE_Graham_Coxon.jpg]] A+E (2012) 의미는 Accident and Emergency rooms라고 한다. 영국 영어로 응급실을 뜻하는 약자. 2017년 [[빌어먹을 세상 따위]] 시즌 1(2018)과 시즌 2(2019)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하였다. 2020년 마찬가지로 넷플릭스 시리즈인 7부작 드라마 [[아이 엠 낫 오케이]]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